피싱조직 동남아 전역 확산…국제공조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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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피싱의 진화(중)]④'브레이킹 체인스' 캄보디아 소탕 작전 후폭풍
태국·라오스·베트남·미얀마 등 이동 정황
경찰 "2차 작전 땐 풍선효과도 고려할 것"
태국·라오스·베트남·미얀마 등 이동 정황
경찰 "2차 작전 땐 풍선효과도 고려할 것"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경찰이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한 강조 높은 소탕 작전을 실시해 검거 성과를 거뒀지만 일부 조직들은 동남아 인근 국가들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태국이나 라오스·베트남·미얀마 등으로 숨어들어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피싱 범죄 특성상 컴퓨터 몇 대만 있으면 장소를 옮겨가면서 범행이 가능해 범정부 차원의 국제 공조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략)
태국 현지 사정에 밝은 전형환 메가엑스 대표변호사는 “다른 나라에서는 문신한 한국인이 특이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도 “태국은 관광객들이 워낙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조직원 수는 많지 않지만 최근 태국으로 피싱 범죄조직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후략)
※ 출처: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피싱조직 동남아 전역 확산…국제공조 서둘러야」, 2026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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